농식품바우처 신청 및 이용안내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채소나 고기 같은 신선식품부터 줄이게 되지만, 농식품바우처는 신청하지 않으면 자격이 있어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제도입니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아동·청년이 있는 가구라면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을 전용 카드로 지원받아 국산 신선식품을 살 수 있습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되어 늦을수록 받는 금액이 줄어드니, 지금 바로 본인 가구가 대상인지 확인해보세요.


농식품바우처 조건 및 대상자

농식품바우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국산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달 일정 금액을 전자카드로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도입니다. 

기본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가구 안에 임산부, 영유아·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청년(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이 한 명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대상이 새로 넓어져, 작년까지 해당되지 않았던 가구도 올해는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12개월로 늘어났습니다.


구분

내용

기본 자격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구원 요건

임산부·아동·청년 중 1명 이상 포함

지원 기간

연중 12개월 (2026년 확대)



신청 기간과 신청 방법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중 가능합니다. 다만 신청이 승인된 달부터 바우처가 충전되기 때문에, 같은 자격이라도 신청이 늦으면 그만큼 받는 개월 수가 줄어듭니다.

신청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간편인증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1551-0857)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에 바우처를 이용했던 가구는 자격이 유지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신청 방법

이용 안내

온라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간편인증 후 신청

행정복지센터

주소지 방문 신청

전화

1551-0857 전화 신청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을까?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매달 달라집니다. 1인 가구는 월 4만원, 4인 가구는 월 10만원이 전용 카드에 충전되며, 가구원이 많을수록 늘어나 최대 월 187,000원까지 지원됩니다.

바우처로는 국산 과일, 채소, 흰우유, 계란, 육류, 잡곡, 두부와 밤·잣·호두 같은 임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지정 편의점과 농협몰 등 전국 6만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매달 충전된 금액은 그달 말일에 소멸되니 기간 안에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구원 수

월 지원 금액

1인 가구

40,000원

4인 가구

100,000원

10인 이상 가구

최대 187,000원


사용처와 사용 방법

바우처는 신청 승인 후 발급되는 전용 카드에 매달 1일 자동으로 충전되며, 지정 매장 계산대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면 됩니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지정 편의점(GS25·CU 등)에서 쓸 수 있고, 농협몰 같은 온라인몰을 이용하면 집으로 배송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편의점이라도 지점마다 등록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의 사용처 찾기에서 가까운 매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 시 단말기가 구매 불가 품목을 자동으로 걸러 주며, 잔액보다 결제 금액이 크면 현금이나 다른 카드로 나머지를 함께 낼 수 있습니다. 남은 금액은 고객센터(1551-0857) 전화, 누리집 마이페이지, 영수증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

이용 방법

하나로마트·로컬푸드 직매장

계산대에서 카드 결제

지정 편의점

지점별 등록 여부 확인 후 이용

온라인 (농협몰 등)

주문 후 집으로 배송 가능


신청자들의 주요 반응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의 반응을 정리해 보면, 매달 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돼 마트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만 하면 돼 편하다는 평가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구에서는 과일과 우유, 계란처럼 꼭 필요한 신선식품 부담이 줄었다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반면 월말에 잔액이 소멸되는 것을 몰라 남은 금액을 날렸다는 사례나, 제도 자체를 몰라 몇 달 늦게 신청해 그만큼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올해 새로 대상이 된 청년 가구에서는 본인이 해당되는지 몰랐다가 뒤늦게 신청한 경우가 많습니다.


Q&A

Q. 작년에 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해야 하나요?

2025년 이용 가구는 자격이 유지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신규 대상 가구만 신청하면 됩니다.

Q. 혼자 사는 30대 청년도 받을 수 있나요?

생계급여 수급 가구라면 가능합니다.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이 있는 가구는 2026년부터 새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Q. 아무 마트에서나 쓸 수 있나요?

지정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지정 편의점, 농협몰 등이며 누리집에서 가까운 사용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Q. 남은 금액은 다음 달로 넘어가나요?

원칙적으로 매달 말일에 소멸됩니다. 다만 지원금의 10% 미만 소액 잔액은 다음 달로 이월됩니다.

Q.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농식품바우처 고객센터 1551-0857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가구 기준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신청 홈페이지 안내

농식품바우처는 신청한 가구만 받을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제도입니다. 자격이 있는데도 미루면 그 개월 수만큼 지원금이 사라지는 셈이며, 특히 올해 처음 대상이 된 청년 가구는 놓치기 쉽습니다.

본인 가구가 대상인지,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는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농식품바우처 고객센터 1551-0857에서도 가능합니다.